캐나다 은행 계좌 개설 방법 총정리

캐나다 유학생, 이민가시는 분들은 아래 글을 읽고 은행 계좌 개설 정보를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멘땅에 헤딩하지 않게 됩니다. 보통 한국인들은 신한은행을 많이 이용합니다. 캐나다 계좌 개설방법과 준비물도 알려드리겠습니다.

신한은행이 캐나다에도 진출해있어서 송금도 쉽고, 수수료도 적게 들기 때문입니다. 지금 신한은행 캐나다 지점에서 경품 증정 선착순 이벤트 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은행 계좌 빠르게 신청하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바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한국인이 가장 많이 쓰는 캐나다 은행

캐나다 은행은 크게 6가지입니다. TD(티디 뱅크), CIBC(씨아이비씨), RBC(알비씨), BMO(비모), National(내셔날), Scotia(스코샤) 이렇게 있는데, 이 중 TD 은행이 한국인 고객을 유치하려 엄청 노력합니다.

TD 은행은 한국인 직원이 가장 많은 은행이라 영어가 서투르신 분들도 한국인 직원들이 친절히 안내해주어서 은행업무를 볼 수 있습니다. 또 계좌 개설하면 아이패드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한 적도 있습니다. 그만큼 TD 은행은 혜택을 많이 줍니다.

 

 

캐나다 계좌 개설 준비물

처음 캐나다에 도착해 신규계좌를 개설하려면 여권 외에 신용카드 등의 신분증이 하나 더 필요하고, 캐나다 집 주소도 필요합니다. 만약 캐나다 도착했는데, 방을 대여받지 못했다면 계좌개설이 힘듭니다. 

캐나다 계좌를 개설하면 체킹 계좌와 세이빙 계좌 두 개를 줍니다. 통장은 안 줍니다. 보통 캐나다 사는 한국인들은 세이빙 계좌에 큰 금액을 입금해두고, 돈이 필요할 때는 세이빙 계좌에서 체킹 계좌로 이체하고, 체킹 계좌로 출금합니다. 이렇게 복잡하게 하는 이유는 세이빙 계좌 이율이 더 높기 때문입니다. 

 

캐나다에서 지내기 막막하신 분들을 위해 일자리 구하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꼭 직장구하셔서 즐거운 캐나다 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캐나다에서 일자리 구하는 방법 총정리

 

왕초보도 캐나다 이민 가는 쉽고 빠르게 가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한국인들이 많이 밟는 루트이기도 합니다. 아래 글 읽어보시고 좋은 성과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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